에스라의 결심
이 일이 있은 후 페르시아 왕 아닥사스다의 통치기에 에스라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스라야의 아들이자 아사랴의 손자, 힐기야의 증손, / 살룸의 현손, 사독의 5대손, 아히둡의 6대손, / 아마랴의 7대손, 아사랴의 8대손, 므라욧의 9대손, / 스라히야의 10대손, 웃시엘의 11대손, 북기의 12대손, / 아비수아의 13대손, 비느하스의 14대손, 엘르아살의 15대손, 대제사장 아론의 16대손이었습니다. / 이 에스라가 바벨론에서 올라왔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신 모세의 율법에 정통한 서기관으로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손길이 그 위에 있었기 때문에 왕은 에스라가 요청한 것이라면 다 들어주었습니다. / 또 이스라엘 백성 일부와 제사장과 레위 사람과 노래하는 사람과 문지기와 느디님 ..
2018. 4. 10.
믿음으로 떠나온 이들
다음은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 의해 바벨론 포로로 잡혀갔다가 풀려나 올라온 사람들의 명단입니다. 그들은 예루살렘과 유다로 돌아와 각각 고향에 있는 자기 성으로 갔습니다. / 이들은 스룹바벨, 예수아, 느헤미야, 스라야, 르엘라야, 모르드개, 빌산, 미스발, 비그왜, 르훔, 바아나와 함께 돌아온 사람들입니다. 이스라엘의 사람들 가운데 남자들의 수는 / 바로스 자손이 2,172명, / 스바댜 자손이 372명, / 아라 자손이 775명, / 예수아와 요압 계보의 바핫모압 자손이 2,812명, / 엘람 자손이 1,254명, / 삿두 자손이 945명, / 삭개 자손이 760명, / 바니 자손이 642명, / 브배 자손이 623명, / 아스갓 자손이 1,222명, / 아도니감 자손이 666명, / 비그왜 자손이 2..
2018. 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