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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큐티

하나님을 거역한 세상

by 꿈꾸는 나무의자 2018.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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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자들의 모든 불경건과 불의에 대해서 하늘로부터 나타납니다. /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가운데 분명히 드러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그것을 명백히 보여 주셨습니다. / 세상이 창조된 이후로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분이 만드신 만물을 통해 명백히 보여 알게 됐으므로 그들은 변명할 수 없습니다. / 그들은 하나님을 알면서도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도 않고 감사하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들의 생각이 허망해졌고 그들의 어리석은 마음은 어두워졌습니다. / 그들은 스스로 지혜롭다고 하지만 미련하게 돼 / 썩지 않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이나 새나 짐승이나 기어 다니는 동물의 우상으로 바꾸었습니다. /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마음의 정욕대로 살도록 더러움에 내버려 두시니 그들은 서로의 몸을 욕되게 했습니다. / 그들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과 바꾸고 창조주 대신 피조물을 경배하고 섬겼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원히 찬양받으실 분이십니다. 아멘. / 하나님께서는 이 때문에 그들을 수치스러운 정욕에 내버려 두셨습니다. 여자들은 남자와의 정상적인 관계를 비정상적인 관계로 바꾸고 / 남자들도 마찬가지로 여자와의 정상적인 관계를 버리고 서로 정욕으로 불타올랐습니다. 그들은 같은 남자끼리 부끄러운 일을 행했고 이런 타락한 행위로 인해 그들 자신이 마땅한 징벌을 받았습니다. / 더구나 그들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하찮게 여기므로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타락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셔서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습니다. / 그들은 온갖 불의와 악행과 탐욕과 악의로 가득 차 있으며 질투와 살인과 다툼과 사기와 악독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들은 수군거리기를 좋아하고, / 서로 헐뜯고, 하나님을 미워하고, 건방지고, 교만하고, 자랑하기 좋아하고, 악한 일을 궁리해 내고, 부모를 거역하고, / 어리석고, 신의가 없고, 인정도 없고, 무자비한 자들입니다. / 그들은 이와 같은 일을 행하는 자가 죽어 마땅하다는 하나님의 법규를 알면서도 그런 짓을 계속할 뿐만 아니라 그렇게 행하는 자들을 옳다고 합니다. (롬1:18-32, 우리말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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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거역한 세상
바울은 모든 인류에게 복음이 필요한 이유를 논증해갑니다. 먼저 불의한 이방인들이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다고 선언합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8~20절 진리를 훼방하는 자들에게 진노의 심판을 내리십니다. 불의한 행위와 불경건한 삶으로 하나님의 진리를 가로막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몰랐다고 핑계할 수 없습니다. 그들 마음에 하나님을 계시하는 빛이 있고, 만물에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이 녹아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만물 가운데 빛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며 합당한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까? 일상의 모든 삶의 자리를 하나님의 성례전의 세계로 누리고 있습니까? 

24,26,28절 하나님의 심판은 ‘내버려 두시는 것’(유기)입니다. 마음의 정욕대로 자기 몸을 망치는 삶을 살도록 방치하시는 것입니다. 징계의 매를 거두신 것 자체가 심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방종한 삶의 대가를 이미 혹독하게 경험하고 있습니다(27절). 내 삶에 개입하셔서 부끄러운 일을 못하도록 막으시는 손길에 감사합니까? 징계로 바로잡아주실 때 기꺼이 수용합니까?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21~25절 인류의 죄는 하나님을 알면서도, 하나님께 합당한 영광을 돌리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마음에서 하나님을 지우고, 하나님의 영광이 새겨진 피조물을 도리어 자기 욕망을 실현해줄 신으로 섬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를 제치고 나의 정욕과 욕망을 내 마음의 왕좌에 앉힐 때, 내 삶에 죄의 지배가 시작됩니다. 

26~32절 버림받은 인류는 온갖 죄와 악의 열매를 맺습니다. 그 죄의 양상은 거론할 수 없을 만큼 추악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망가뜨렸고 보시기에 좋았던 창조 세계의 모습에서 이탈했기에 사형 선고가 불가피한 죄들입니다. 그런데 이런 일들이 사형에 해당할 만큼 악한 줄 알면서도, 그 일을 행할 뿐 아니라 아무 문제 없다며 권장하기까지 합니다. 이런 일은 교회 밖에서뿐 아니라 교회 안에서도 벌어집니다. 그리스도인도 성령을 의지하고 말씀을 따라 마음을 다스리지 않으면, 욕망의 노예가 되어 부도덕하고 부패한 삶을 살 수밖에 없습니다. 

기도
공동체-성령 안에서 겸손하게 주와 동행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열방-인도네시아에서 교회를 상대로 한 테러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였는데, 이번 사건은 IS와 연계되어 있다. 종교적 증오에 의한 테러 사건을 선동하는 이슬람 급진주의 단체가 속히 와해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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