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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큐티

하늘군대

by 꿈꾸는 나무의자 2018.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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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람의 종이 일찍 일어나 나가 보니 말과 전차를 이끌고 온 큰 군대가 성을 에워싸고 있었습니다. 종이 물었습니다. "내 주여,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 예언자가 대답했습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우리와 함께하는 사람들이 저들과 함께하는 사람들보다 많다." / 그리고 엘리사가 기도했습니다. "여호와여, 그의 눈을 열어 보게 하소서." 그러자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셨습니다. 그가 보니 불 말과 불 전차가 산에 가득했는데 그 불 말과 불 전차들이 엘리사를 둘러싸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 아람 군대가 엘리사를 향해 내려올 때 엘리사가 여호와께 기도했습니다. "저 사람들의 눈이 멀게 해 주소서." 그러자 엘리사의 말대로 여호와께서 아람 사람들의 눈을 멀게 하셨습니다. / 엘리사가 아람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여기는 길도 아니고 성도 아니다. 나를 따라오라. 그러면 너희가 찾는 사람에게 데려다 주겠다." 그러고는 그들을 사마리아로 데려갔습니다. / 아람 군대가 사마리아에 이르자 엘리사가 말했습니다. "여호와여, 이 사람들의 눈을 열어 보게 하소서." 그러자 여호와께서 그들의 눈을 여셨고 그리하여 그들이 보니 자기들이 사마리아에 있는 것이었습니다. / 이스라엘 왕이 아람 군대를 보고 엘리사에게 물었습니다. "내 아버지여, 내가 저들을 죽일까요?" / 엘리사가 대답했습니다. "저들을 죽이지 마십시오. 칼과 활로 사로잡은 사람들이라고 한들 죽일 수 있겠습니까? 저들 앞에 먹을 것과 물을 주어 먹고 마시게 한 뒤 제 주인에게 돌아가게 하십시오." / 그리하여 이스라엘 왕은 아람 사람들을 위해 큰 잔치를 베풀어 그들을 먹고 마시게 한 후 보냈습니다. 아람 군대는 자기 주인에게로 돌아갔습니다. 이렇게 해서 아람 군대는 이스라엘 영토에 다시는 쳐들어오지 못하게 됐습니다. (왕하6:15-23, 우리말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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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군대
아람 왕이 보낸 군사들이 엘리사가 머물고 있는 성읍을 에워싸고 하나님이 보낸 불말과 불병거는 아람 군사들을 에워쌉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5~18,20절 우리 믿음의 눈을 열어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보게 하시고 대적의 눈은 어둡게 하여 물리치십니다. 믿음의 눈으로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보지 못한다면 엘리사의 사환처럼 현실의 장벽 앞에서 허둥거리다가 인간적 방법만 모색하게 됩니다. 세상 권력이나 사탄의 공격도 하나님께서 결정적인 순간에 대적의 눈을 어둡게 하여 얼마든지 상황을 역전시키십니다. 나는 어떤 어려움 앞에 서 있습니까? 그 어려움을 평온하고 담대하게 처리하고 있습니까?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5,17절 사환은 아람의 군대와 병거만 보고 탄식합니다. 엘리야처럼 엘리사도 하나님이 보내신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인 줄 알았다면, 그토록 놀라고 당황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눈을 열어주시자, 비로소 엘리사를 둘러싼 하늘의 군대를 볼 수 있었습니다. 눈앞에 감당하기 힘든 일을 마주할 때, 하늘 군대로 호위하시는 하나님이 계심을 잊지 맙시다. 

18~20절 엘리사는 대적의 눈을 닫아 보이는 것조차 보지 못하게 만듭니다. 사환은 눈앞의 적을 두려워했고, 아람의 군대는 적의 초라한 형세에 의기양양했을 것입니다. 사환의 눈을 열어서 보게 했던 엘리사가 이번에는 아람의 군대를 보지 못하게 하여 그들을 이스라엘 진영 한가운데로 인도합니다. 그들이 눈을 떴을 때, 완전히 역전된 자신들의 곤궁한 처지를 보게 됩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나는 믿음의 눈으로 현실 너머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보고 있습니까?

21~23절 왕은 아람 군대를 쳐서 없애려고 하지만, 엘리사는 그들을 대접한 후에 온전하게 돌려보냅니다. 하나님 나라의 관대함과 자비를 보여준 것입니다. 이것이 엘리사가 도단에서 여호와의 불말과 불병거로 그들을 진멸하지 않고, 이곳까지 인도해 온 이유입니다. 그들은 살아 돌아가서 자신들이 당한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증언했을 것입니다. 칼의 힘보다 용서의 힘이 크고, 육체를 제압하는 것 보다 마음을 굴복시키는 것이 더 낫습니다. 

기도
공동체-믿음의 눈을 열어서 하나님의 일을 보게 하소서.
열방-최근 조사에서 일본 청년들이 다른 선진국 청년들보다 더 우울한 것으로 드러났다. 일본 청년들이 복음을 통해 삶의 의미와 희망을 발견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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